본지는 꽤 되었습니다

국내 개봉한 거의 직후에 보았으니까요

지난 13기 칠흑의 추적자와는 달리 모 영화제(이름 기억 안남)에서만 자막판을 상영하고

일반 극장에서는 모두 더빙이더군요

자막판을 볼 수 있었다면 보았겠지요

업계의 사정으로 더빙만 제공하는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더빙을 초딩수준인것처럼 낮게 보는 건 좀 아닌 것 같군요

다른 애니들은 원판과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로 하는 우리말 더빙에 까는 경우가 많지만

코난은 이쪽으로 까니...  뭔가 적으려니 정신없어서 대충 이해했을거라 믿고(?) 생략

하지만 현지 더빙도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 건 마찬가지..

일단 13기 현지 더빙은 한가지 맘에 안드는 것이 있지요... 쿨럭


나나짱을 섭외했으면 나나코 역을 맡길 것이지!!



그리고 더빙만 방영해서 관객수가 줄었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통계에 따르면

전체 65만 관객수 중 자막판은 4만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60만은 모두 더빙이지요

사실 문제는 투니버스에서 극장판 광고를 너무 적게 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칠흑때는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광고를 본 것 같은데 난파선은 꽤나 꼽을 정도군요

또 칠흑 때는 B4 크기로 뭔가 열심히 만든 종이가 있었는데 이번엔 일반 영화들과 같은 수준..


일단 괴도 키드는 검은 조직 떡밥보다 약하니 관객수가 밀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 하지요

칠흑은 첫주에 33만 2주째에 20만
난파선은 첫주에 27만 2주째에 14만..

칠흑이 3주 접어들면서 확 줄어든 것을 보면

누적 50만을 채울 수 있을지 좀 걱정이군요
Posted by NNIX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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