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IXEM 2010. 2. 24. 22:11

지난 14일 것을 놓치고

이번 것을 보니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엔 나레이션이 꽤 적었던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군요


한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학교의 잉여잉여한 모 양이 좋아하는 모 가수가 나와서 어떤지 평가를 할 수 있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