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IKI NANA/홍백가합전

홍백 간단 감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31. 21:16

소개 부분이 좀 짧았지만 저번처럼 관객들이 형광봉 들어줬다 아카그미에 맞는 새빨감.. 근데 라이브는 썩 좋지눈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