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IKI NANA

하트캐치 프리큐어 마지막화 감상

NNIXEM 2011. 1. 31. 12:32

하트캐치 오케스트라(골디언 햄머?? 크래셔?? 퍼퍽)를 튕겨내는 듄

지구를 주먹으로 칠 수 있을 정도로 그러고는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지는데

그리고는 몇대 지구를 때리지만

사람은 아무도 맞지 않았겠지


4인의 프리큐어는 합체(!)하여 심장을 툭 치는데(Hell&Heaven처럼 뽑아내야지 퍼퍽)

간단히 소멸한다

아이캐치 후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다른 건 패스하고

마법소녀들의 일이 끝난 후의 허무함을 얘기하는군..쿨럭

그래 원래 꿈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에리카는 패션 디자이너라 하고

이츠키는 뭐랬더라..

츠보미는 우주에 다시 가고 싶다며 우주비행사가 꿈이라는데

그래서 시공관리국에 갔나..

유리 씨는 고등학생인 척을 그만하고 츠보미의 엄마가 되었지..?!


이게 무슨 감상이야!!!!

어쨌든 미즈키 나나씨의 4쿨짜리 주연이라 즐겁게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