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nimation

얼마전에 클라나드 AS 쿄편을 보았는데 역시..

역시 쿄는 진리입니다만

이 루트에서는 왠지 슬픕니다

왠지 NICE BOAT가 될 뻔한 행동...(패러디로 누가 만들어주시면..)

어떻게 잘 마무리 되어서 한 화에 억지로 꾸겨 넣어서 끝은 내었더군요.. orz


하지만 짧은 머리의 쿄를 보았다는 것이 다 엎을 수 있습니다.

p.s 클라나드가 다 끝났으니 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 히로하시 료 것을 들으면서 마무리(?)를 지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