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단독 명의로 최다 랭크인(정확한 기준은 몰라요..)과 최다 판매량 이외에 거의 다 가진 나나..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비교해본다
랭크인을 오리콘 주간 top 10으로 보았을때 꽤 차이가 많다
하지만 일단 앨범, 싱글 낸 숫자 차이가 꽤 나고..
ETERNAL BLAZE 부터는 매번 top 10을 지킨다
또 위클리 5위 이상인 수는 차이가 꽤 나고
연간 싱글 top 10 차트에 나나는 3개 올렸지만 메구미는 안보인다..
(앨범 차트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
그리고 판매량..
먼저 90년대~2000년대 극초반 과 현재의 음반 시장에는 큰 차이가 있지요
연간 싱글 top 100에 100만장 넘는 것이 10개 넘게 있던 그런 90년대..
100만장 넘는 것이 1년에 1개 나오는 정도인 2001년 이후..
이런 상황에서 앨범 14만장, 싱글 23만장은 좀 버겁지요
(이런데도 싱글은 연간 top 100에 들지 못합니다)
앨범은 그래도 많이 따라잡은 상태이지만 (IE가 11만장이니...)
싱글은 무리.. 요즘 23만장이면 연간 top 20~30위 정도이고 10만장도 60위 정도이니..
PHANTOM MINDS가 거의 10만장 되었지만 배 이상 늘어나는 건 무척 어렵지요
단순한 판매량은 아마 쉽게 넘지 못할 것이지만 시대를 생각하면 이미
압도적으로 넘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비교해본다
랭크인을 오리콘 주간 top 10으로 보았을때 꽤 차이가 많다
하지만 일단 앨범, 싱글 낸 숫자 차이가 꽤 나고..
ETERNAL BLAZE 부터는 매번 top 10을 지킨다
또 위클리 5위 이상인 수는 차이가 꽤 나고
연간 싱글 top 10 차트에 나나는 3개 올렸지만 메구미는 안보인다..
(앨범 차트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
그리고 판매량..
먼저 90년대~2000년대 극초반 과 현재의 음반 시장에는 큰 차이가 있지요
연간 싱글 top 100에 100만장 넘는 것이 10개 넘게 있던 그런 90년대..
100만장 넘는 것이 1년에 1개 나오는 정도인 2001년 이후..
이런 상황에서 앨범 14만장, 싱글 23만장은 좀 버겁지요
(이런데도 싱글은 연간 top 100에 들지 못합니다)
앨범은 그래도 많이 따라잡은 상태이지만 (IE가 11만장이니...)
싱글은 무리.. 요즘 23만장이면 연간 top 20~30위 정도이고 10만장도 60위 정도이니..
PHANTOM MINDS가 거의 10만장 되었지만 배 이상 늘어나는 건 무척 어렵지요
단순한 판매량은 아마 쉽게 넘지 못할 것이지만 시대를 생각하면 이미
압도적으로 넘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MIZUIKI NA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815 MUSIC JAPAN 간단감상 (0) | 2010.08.16 |
---|---|
나노하 시리즈 이상의 작품의 주연급을 잡게 되는 것은 언제일까.. (0) | 2010.08.07 |
거의 생방으로 보려고 했던 나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는 것일까나?? (0) | 2010.03.27 |
7집의 가사 독음을 고치는 중입니다(분명..삽질이지요) (0) | 2010.02.13 |
현시간(2월 2일 19시 45분)에 나나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군요! (0) | 201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