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SSX를 한번에 달렸는데... 정말 길군요
1cd, 2cd 합쳐서 2시간 20분이 넘는 대단한 드라마 CD...
마마들과 하야테, 볼켄리터가 안나오는 것이 좀 아쉬웠지만
비비오의 등장으로 SSX에 애정은 불타오르는군요(?)
그나저나 なの 시리즈를 참고로 하니 안들리는 부분은 꽤나 해결되는군요
이 작가분의 웹코믹은 재미도 재밌지만 본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니 좋았습니다
그래서... 판매용인 걸 살까? 하고 생각했는데
본편도 지른 것이 없는데 동인 쪽을 지르겠다니-_- 하고는 관뒀습니다만
역시 내용이 궁금하긴 궁금하군요
빨리 N&F를 듣고... ssm4는 번역이 없어서 들어봤자 거의 못들을테니..(대략 2번 정도 그냥 귀에 흘려보내봤습니다만 해석이...)
vivid force는 연재된 만큼은 봐야지요
1cd, 2cd 합쳐서 2시간 20분이 넘는 대단한 드라마 CD...
마마들과 하야테, 볼켄리터가 안나오는 것이 좀 아쉬웠지만
비비오의 등장으로 SSX에 애정은 불타오르는군요(?)
그나저나 なの 시리즈를 참고로 하니 안들리는 부분은 꽤나 해결되는군요
이 작가분의 웹코믹은 재미도 재밌지만 본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니 좋았습니다
그래서... 판매용인 걸 살까? 하고 생각했는데
본편도 지른 것이 없는데 동인 쪽을 지르겠다니-_- 하고는 관뒀습니다만
역시 내용이 궁금하긴 궁금하군요
빨리 N&F를 듣고... ssm4는 번역이 없어서 들어봤자 거의 못들을테니..(대략 2번 정도 그냥 귀에 흘려보내봤습니다만 해석이...)
vivid force는 연재된 만큼은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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