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장 하락 미즈키 나나도 이제 하락세인가?

새 앨범의 판매량 성적이 나왔다

 

오리콘 1위!

 

하지만

 

7.6만장(오리콘)

75954장(사운드스캔)

 

전작과 비교하면 약 2만장 정도 하락했고

 

사양별로 보면

 

CD+BD가 1.5만장, CD+DVD가 8천장 정도 하락했다

 

3집때 총 판매량이 한번 떨어진 이후로 정규, 베스트 상관없이 총 판매량은 계속 증가해왔는데

 

10집에서 이것이 크게 꺾였다.

 

7집과 비슷한 초동

 

 

이것을 어떻게 봐야할까?

 

확실한 것은 2만장 가량의 팬(중복 구매도 있으니 =2만명이라 쓰지는 않겠다)이 마음을 돌렸다는 것

 

이것이

 

1. 소비세 인상?

 

2. 신흥세력(러브라이브가 유력하다)으로의 오시헨?

 

3. 그냥 지친?

 

무엇이 어느정도의 영향을 주었건 간에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하락세가 드디어 앨범 판매량 하락이라는 형태로 드러났다

 

TV, 라디오 출연도 빵빵하고 광고도 많은데 이렇게 떨어진 것 보면 팀 미즈키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많이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