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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IKI NANA/홍백가합전

홍백감상 정식 글


먼저 하트캐치에서 첫 등장했는데...

아악~ 오글거려요

나나쨔응은 역시 큐어블로섬에 붙여놓고 다른 AKB48의 멤버 3명은 나머지 프리큐어들에게..

큐어 블로섬의 나카노 히토가 밖에 있어..?!

그리고 다음은 팬마이

(난 계속 팬마인으로 썼는데 일인들은 네글자 줄임으로 '팬마이'로 줄이는 것이었군..)

어찌되었건 난 이번 라이브가 평소보다 썩 좋지 못한 것으로 들었는데

2ch반응은 오히려 심애때보다 나았다고 한다..

뭐.. 아래에도 썼지만 좋은 반응이 좋은 것이지..

그리고는 2부 오프닝의 우타노 치카라에서 한파트 맡아 부르고..

아라시가 나와서 뭐라 뭐라 하고 한곡 부르는 데에 사람들 떼로 나오는 것에서도 살짝 나오고

응원대도 맡고 있기에 2곡 옆에 껴서 나오고..


그리고 종종 등장하는 마스코트 캐릭터의 소리도 있으니... 등장 시간은 짧지 않은건가

어쨌든 성공적인 출장이었다.. 아니 아직 더 나올 순 있겠지(11시 작성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