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심애 도착

yes24에 예약 주문한 나나의 자서전 심애가 2010년 1월 26일 오후 12시 2분 경에 도착했습니다

(왜이렇게 자세하기 적냐 하면..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_-)

지방에 도착한 것이 아침 9시인데 3시간만에 빨리 배송왔네요

(다른 택배 같으면 오후 3시 넘어서 왔겠죠..)

지름 인증샷입니다

물론 밖에 껍데기도 있지만 여러 모로 안정성(?)을 위해 블로그에 올리진 않을 생각..

일반인이 보면 그냥 일반적인 일본 서적으로 생각하겠지요



문제는 한자가 딸려서 읽기 무척 어려울 것 같은데..(첫 페이지 읽기도 곤란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