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hello animal, 하나자와 카나 이야기)

오늘자 hello animal은 볼 시간은 있었는데...잊어버렸다

아 큐티규이같아..-_-

그리고 하나자와 카나의 목소리가 타고났다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뭐 사람들의 취향에 뭐라하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목소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노골적으로 말하면..싫다

연예 서큘레이션 좋다고 하악거리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간다

트러블 볼 때마다 .. 좀 역겹다

뭐 토마츠 목소리도 좋은건 아니지만

충성도 100000000%의 나나님은 제외하고

나노하 출연하여 구별되는 목소리들도 좀 제외하면(나노하,하야테,시그넘,샤멀 정도)

완전 개별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스미 카나,호리에 유이 정도인가..



어쨌든 요즘 뜨는 타케타츠 아야나,하나자와 카나, 토요사키 아키 중에서

아야냥 목소리는 괜춘하고, 하나자와는 껒..,토요사키 아키는 그냥 그럭저럭..이랄까

딱히 케이온 빼고 집중해서 들어본 적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