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드 영상 감상...

상타는 장면, 라이브, 끝에 감상(?) 부분을 보았습니다

상 타는 장면.. 뒤에 뭔 그룹의 좋지 않은 표정이 좀...

세이부 돔에서 라이브 한 것 모두의 덕분입니다.. 어쩌구 하고...



문제의 라이브

2008년 이전의 영상은 잘 안봤고 2008년부터의 영상을 거의 봐왔는데

이렇게 불안한 라이브는 처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목소리가 불안정하고.. 그날따라 목상태가 엉망이 아니었는가 싶을 정도입니다

역시 나나는 NHK에서 불러야 노래도 버프를 받는건가

어쨌든 심각한 라이브였습니다. 팬마이도, 심애도

끝에... 한국 여자 그룹도 보였는데 나나와 거리가 상당히 가까웠습니다..

아아 한국 가수가 부러운 건 처음...응?

뭐 옛 동방의 재중은 방송도 같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