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잡담

몇년만에 쓰는거냐

 

지가 파는 가수가 메이저라고 자기도 메이저인줄 아는 모 가수 팬들 아직도 설쳐댄다ㅉㅉ

 

N씨나 H씨 K씨 등등 많음 

 

추락길만 걸으며 탈탈 털리길

 

 

 

똑같이 ㅇㅅㅇㄱ 작품에 출연했는데

 

하나는 배우 인기가 없으니 맨날 배우 까고

 

다른 하나는 우리 모 배우는 누구를 연기했던 우리편이니 작품만 깝시다 이러고 있고

 

속보인다 정말

 

 

 

모 회사 어떤 곳인지 알고도 재계약한 연예인 비판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예전부터 까던 사람들이 억지로 까는 건줄 아나봐

 

 

 

 

ㅇㅇㅎㅂ인데 다른 약속 잡아서 튀는 것 역시 그 회사 답다

 

회사나 본인이나 ㅎㅂ 안에 들 것 예상 못했을까? 절대 아님

 

그렇지만 상 타기엔 조금 애매하다는 것도 알겠지

 

그러면 뻔한 것 아니냐? ㅂㅅ ㅅㅌ로 남기 싫은거야

 

우리 모 연예인은 발매 전부터 이미 약속이 있어서 안나온 겁니다 이러고 모 사이트에서 계속 실드치는데

 

그게 통할까

 

음방은 비출연 패널티를 좀 줘야 그 회사가 음방 소홀히 하는 것 좀 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