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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

나노하 극장판 1st 감상


역시 로리는 진리입니다!..?

사실 말한 로리는 초등 3년생의 그때가 아닌 아리시아 시절의 로리..

귀 귀 귀엽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1기, A's 때가 좋다고 하지만

나는 아리시아 때와 strikers부터가 좋습니다..

극 로리 or 누님 속성인가


뭐 어찌되었든 블루레이 버전으로 감상했는데 큰 화면으로 보는 맛은 대단..

그리고 아리시아 때의 이야기나 리니스의 얘기가 많이 나왔지요

드라마cd때부터 내용이야 뭐 대강 알고 있었지만

리니스는 좀 멋진듯..

그리고 중간에 마지막 쥬얼 시드 가지고 싸운 후 알프가 남겨진 쥬얼 시드

갖고 가려고 할 때.....

쥬얼 시드 7개였다가 한때 8개로 작화가 잘못된 것이 있었는데

제작진 눈치를 못 챈건가.. 아니면 갯수를 잘못 샌건가..

이말고는 특별한 작화미스는 일단 못찾았다

일단 초벌 감상은 대강 했으니 한번 더 보고, 코멘터리로 또 보고

TV로도 보고... 최소한 3번은 더 봐야하니 그때 더 적어야지..



아 중간에 유노가 한 중요한 말은 적어놔야지

바인드로 묶어두면 대형 마법도 맞힐 수 있다..

나노하를 탁하게 만든 원인입니다 이건..



끝으로 중간에 조금의 코멘터리를 들었는데.. 이건 티아가 20세인

strikers 본편(마지막 화 제외) 시기의 4년 후..에 녹음을 한 것인데

이때는 비비드 때가 아닌가..?? 모르겠다